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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니엘

2024.11.2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 : 최유안
직장을 다니며 소설을 썼던 카프카처럼, 대학에서 독일에 관해 연구하고 가르치며 소설과 소설 바깥의 글을 쓰는 소설가. 지은 책으로 『보통 맛』, 『백 오피스』, 『먼 빛들』, 『새벽의 그림자』가 있고, 함께 지은 책으로 『집 짓는 사람』, 『페페』, 『우리의 비밀은 그곳에』, 『주종은 가리지 않습니다만』, 『오피스 괴담』, 월급사실주의 동인으로 참여한 『인성에 비해 잘 풀린 사람』이 있다.

사진 : 최다니엘
프라하의 사계절을 담는 사진가. 순수 미술을 전공했으며, 도구만 다를 뿐 예술 그 자체는 모두 같다는 생각으로 10년 가까이 프라하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카프카의 프라하>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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