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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령

2024.11.2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취미로 시작한 웹소설이 직업이 되면서 글쓰기에 대한 열정이 날로 커지는 자신을 발견했다. 그러던 어느 날, 딸에게서 "엄마는 꿈이 없어?"라는 질문을 받았고, 그로 인해 묻어뒀던 꿈을 다시 찾아 제대로 된 글을 쓰기로 결심했다. 베스트셀러 작가를 꿈꾸며 열심히 써 내려가던 그녀는, 글을 마친 후 목표가 바뀌었다. 이제는 베스트셀러 작가가 아닌, 베스트 엄마로 살아가기로 결심한 것이다. 무언가에 소속되는 삶을 즐기지 않지만, 이 생이 마감되어야만 퇴직할 수 있는 영원한 엄마라는 직장 속에서 소중한 최고참 딸을 위해 살아가려 한다.

<엄마의 잔소리가 좋아서 밑줄 긋는 그날까지>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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