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령
2018년 《우리 동네에 혹등고래가 산다》로 한국안데르센상 창작동화 대상을, 같은 해 《내 이름은 환타》로 황금펜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 《냥냥 도넛 배달부》 《1995, 무너지다》 《우리 반 고민 휴지통》 《브로콜리 도서관의 마녀들》 《복도에서 그 녀석을 만났다》 《녹우천 요괴 야시장》 《웅덩이를 건너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김재희
성균관대학교 의상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쓰고 그린 책 《삼촌이 왔다》외에 《고양이 해결사 깜냥》 시리즈, 《천 원은 너무해!》 《초등학생 이너구》 《장래 희망이 뭐라고》《나쁜 말 사전》 《마스크 요정과 꼬마 꽃벌》 등 많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전설의 딱지>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