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봉중근

    봉중근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80년 7월 15일
  • 학력 성균관대학교 스포츠과학 학사
  • 경력 LG 트윈스
    2006년 신시내티 레즈
    2004년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2014.12.1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봉중근
저자이자 좌투우필 봉중근은 수유초등학교 2학년 때 야구를 시작했으며, 신일중학교를 거쳐 신일고등학교로 진학한다. 신일고 2학년 때 투수로서는 최초로 사이클링히트를 기록했으며, 1997년 세계청소년 야구선수권대회 홈런왕, 타격왕, 타점왕, 우수투수상을 수상했고 대회 사상 최초로 결승 진출 못한 팀에서 대회 MVP를 수상하였다. 그해 스카우트 빌 클라크에게 ‘한국의 베이브루스’로 불릴 만큼 뛰어난 타격 실력을 인정받아 18세라는 어린 나이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입단했으나 훈련 하루 만에 투수로 진로가 변경되고, 이후 선발투수로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르게 된다. 2006년엔 한국으로 복귀하여 LG 트윈스로 입단, 각종 국제대회에서도 활약하게 된다. 특히 2009년 참가한 WBC에서 일본 킬러로 활약했으며, 일명 ‘이치로 견제 사건’으로 일약 대국민 스타로 떠오른다. 대한민국 최정상급의 제구력을 자랑하며 최고의 견제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2012년 시즌부터 LG 트윈스의 마무리투수로 보직을 바꿔 철벽 마무리 능력을 보여주며 팬들에게는 ‘아이언 봉’이라는 새로운 애칭을 얻었다.

저자: 최종선
저자이자 우투우필 최종선은 광고와 마케팅을 주업으로 먹고 사는 야구광이며, 대한민국 최초의 유머 훈련서와 프레젠테이션 훈련서를 집필한 전문가다. 프로야구 원년부터 MBC 청룡의 팬이었으나, 이후 저조한 성적에 충격을 받고 1990년 팀 매각과 함께 무려 20여 년간 무적 팬으로 살아간다. 2011년 지인을 통해 봉중근 선수를 알게 되고 무적 팬의 신분을 정리하곤 KBO와 사전 협의도 없이 자신을 LG 팬으로 무단 트레이드 시킨다. 생생한 현장 체험이 담긴 집필을 위해 사회인 야구단 ‘villans’에 드래프트 3순위로 스스로 지명되어 계약금 20만 원을 내고 입단, 현재 4부 리그에서 맹한 활약 중이다. ‘오마주 봉중근’을 천명하고 노렸던 51번 백넘버를 일주일 먼저 입단한 선수에게 뺏기고 59번 백넘버를 받았다. 6살 둘째에게 ‘아빠에겐 야구가 뽀로로’라는 이론을 확립하고 아내의 드라마 시청을 적극 지원해 야구 시청을 정당화하였다. 저서로는 《플랜테이션》, 《유머의 힘》,《고수에게 배우는 필살 프레젠테이션》이 있다.

<봉중근의 야구공 실밥 터지는 소리> 저자 소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