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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흥에서 태어나 2008년 《작가》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숫눈』 『건너가는 시간』 『책장 사이에 귀뚜라미가 산다』, 시화집 『드들강 편지』를 냈다.
<풀씨는 힘이 세다 : 시인 김황흠의 농사일기> 저자 소개
참여
김황흠
걷는사람
에세이
<책소개> 걷고, 짓고, 쓰는 사람− 시인 김황흠이 들려주는 푸르디푸른 풀씨론 농사에 담긴 생의 희로애락 뜨거운 생명력 가진 풀씨에게 바치는 연서 걷는사람 에세이 24번째 작품으로 김황흠 시인의 『풀씨는 힘이 세다』가 출간되었다. 김황흠은 전남 장흥에서 태어나 2008년...
소장 10,500원
도서출판 푸른사상사
시
<책소개> 김황흠의 시는 농촌과 자연이 그 배경을 이루고 있다. 이는 대부분의 시들이 도시적 감각을 남용하는 데 비해 반시류적 복고에 가깝다. 농촌이 도시의 사각지대로 밀려나면서 농촌시도 운명을 함께했다. 그런데도 김황흠 시인은 농촌에 터 잡고 살며, 농촌의 숨결에 고인 언...
소장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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