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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A. 보나노

    조지 A. 보나노 프로필

  • 학력 예일대학교 임상심리학 박사
  • 경력 컬럼비아대학교 임상심리학과 교수

2024.12.0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 조지 A. 보나노미국의 심리학자이다. 예일 대학교에서 임상심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테러공격, 자연재해, 질병 등으로 인한 트라우마(trauma) 분야에서 독보적인 연구자로 명성이 높다. 특히 사별을 경험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과학적 임상연구로 선구자적 업적을 쌓았다. 그간의 연구 성과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는 평을 받은 이 책은 슬픔과 불안, 상실, 두려움이라는 감정을 과학적으로 다루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서구적 세계관에서 비합리적이라 여겼던 천국, 환생, 내세 등과 같은 개념 또한 자신만의 독특한 시각으로 풀이하고 있다. 현재 컬럼비아 대학교 임상심리학과 교수로 있으며, 2008년 심리학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미국심리학회 펠로우(Fellow)로 선임되었다. 「사이언스」, 「월스트리트저널」, 「워싱턴포스트」, CNN 등 유력매체에 슬픔, 죽음, 테러, 자연재해, 질병 등으로 인한 트라우마와 인간이 가진 회복력을 주제로 글을 쓰고 있다./역: 조용빈서강대학교에서 영문학과 경제학을 공부했다. 현대자동차에서 근무했으며 전략, 마케팅 상품, 내부감사, 캐나다 주재원 등의 경력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변화하는 세계 질서》 《나만을 위한 레이 달리오의 원칙》 《트러스트》 《오늘도 플라스틱을 먹었습니다》 《리처드 루멜트 크럭스》 《세금의 세계사》 《핸드오버》 《레인보우 맨션》 《정상이라는 환상》 《기업의 세계사》 등이 있다.

<결국 회복하는 힘 : 역경의 끝에서 삶의 의미를 되찾는 회복탄력성의 새로운 과학>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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