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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록

2024.12.2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가난한 사람들이 모여 살던 부산 고바위(지대가 높은 지역의 동네)동네에서 태어났다.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기에 어릴 때부터 돈에 대한 ‘집착’이 심했다.어떻게 하면 돈을 벌 수 있을지,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을지 매번 고민하며 살았다.그로 인해 중학생 때부터 콘텐츠 유료 거래로 그 시절(20년 전) 한 달 150만 원 정도의 순수익을 올리기도 했다.20살, 안정적인 직장을 원하시는 부모님의 권유로 인해 ‘부산교육대학교’에 들어갔지만절대 초등교사가 될 생각은 없었기에 학교 다니는 내내 사업할 궁리만 하고 살았다.하지만 성인이 되고 연이은 사업 실패, 배신으로 현실에 순응하며 살아야겠다 생각했고,그렇게 30살, 초등교사로 인생 제 2막을 시작한다.그러나, 결혼을 하고 아이가 생기니 초등교사 월급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을 피부로 깨닫고, 사업은 위험하니 ‘부업’으로 추가수입을 만들어보자고 결심한다.그렇게 시작한, ‘상세페이지 제작, 로고 제작’으로, 그는 불과 몇 달 만에 본업의 수익을 아득히 뛰어넘는 쾌거를 달성하게 된다.같은 24시간이라도 어떻게 효율적으로 활용하느냐에 따라, 각자의 인생이 놀랍게 달라진다는 것을 느낀 그는 이 개념을 ‘초효율’이라 명명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에 적용시킨다.그리고 2024년 10월, 부업을 시작한 지 불과 4년 만에 월 매출 25억 원을 넘는 사업가로 성장하게 된다.그는 이 책에서 자신이 직접 부딪히고 실패하며 깨달은 ‘성공하는 방법’을모두 다 풀었다. 부디 더 많은 사람이 자신의 삶에 ‘초효율’을 적용하여이전보다 훨씬 더 나은 인생을 산다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할 거라고 말한다.

<초효율>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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