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설희
동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어린이 책을 만들고 쓰는 일을 했습니다. 두 아들과 함께 여전히 읽고, 이야기하고, 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역사 왔수다 시리즈’, ‘롤프의 지도책 시리즈’,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시리즈’, 『조선스타실록』, 『고릴라 올림픽! 우리 윗집이라니!』, 『내가 먹는 음식』 등이 있습니다.
이경희
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애니메이션 회사에서 캐릭터 디자이너로 근무하다 만화 잡지 [팝툰] 공모전에 단편 [If I could meet again]이 당선되어 만화가가 되었습니다. [흔적], [상한 우유 처리법], [새벽 네 시] 등의 단편 애니메이션을 제작·감독했으며 지금은 그래픽 노블과 일러스트 창작 집단 ‘스패너 스튜디오’를 꾸려 가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하울과 미오의 예술 기행』, 『방람푸에서 여섯날』, 그림을 그린 책으로 『미카엘라』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심용환의 초등 한국사 - 조선에서 레벨업 1>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