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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에린 둠 Erin Doom 이탈리아의 젊은 여성 작가. 법학을 공부했다. 데뷔작 『눈물을 만드는 사람』은 이탈리아에서 초장기 베스트셀러에 올라 6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웹소설 플랫폼 ‘왓패드’ 연재 당시부터 엄청난 조회 수와 독자들의 치열한 갑론을박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 소설은 현재 26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다른 작품으로는 『눈이 내리는 방식』과 『스티그마』가 있다.
<눈물을 만드는 사람> 저자 소개
참여
에린 둠
김희정 역
레드스톤
기타 국가 소설
<책소개> 함께 자란 두 존재, 사랑이라는 불가항력을 받아들이다 이탈리아와 유럽 전역을 뜨겁게 달군 단 하나의 로맨스! 니카가 자란 고아원에는 누구나 아는 전설이 하나 있다. 바로 ‘눈물 제조공‘이라는 신비로운 장인에 관한 이야기. 그는 수정구슬처럼 맑은 눈을 가졌...
소장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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