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노르망디에서 태어나 벨기에 브뤼셀에서 공부했다. 아동문학 작가이자 삽화가로 활동하며, 앨범, 다큐멘터리, 소설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발표했다. 그의 작업은 현실과 허구의 경계를 넘나들며, 판화·스텐실·실크스크린 등 전통적인 인쇄 기법을 기반으로 한다. 『어설픈 시도와 다른 취향의 오류들』(2011), 『부두에서, 물 위에서』(2015), 『나무꾼의 하루』(2018), 『가스파르의 여행』(2022), 『양봉가의 하루』(2022) 등 다양한 아동 도서를 출판했으며 2023년에 출간된 『이것은 새입니까?』는 그의 첫 번째 그래픽노블 작품이다.아주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에서 미술사와 전시 기획을 가르치고 있다. 한국에서 프랑스어와 프랑스문학을 공부했고, 파리 제1대학에서 미술사학과 박물관학을 공부했다. 19세기 프랑스 미술 및 프랑스령 알제리 미술관을 주제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미술품이 어떻게 유통되고 관람자에게 수용되는지에 관심이 많다. 수집과 전시의 역사를 살펴보고, 예술의 의미와 쓸모에 대해 쓰고 말한다. 짓고 옮긴 책으로는 『파리 박물관 기행(공저)』, 『미술, 엔진을 달다』, 『모두의 미술사』, 『그림 약국』 등이 있다./아주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에서 미술사와 전시 기획을 가르치고 있다. 한국에서 프랑스어와 프랑스문학을 공부했고, 파리 제1대학에서 미술사학과 박물관학을 공부했다. 19세기 프랑스 미술 및 프랑스령 알제리 미술관을 주제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미술품이 어떻게 유통되고 관람자에게 수용되는지에 관심이 많다. 수집과 전시의 역사를 살펴보고, 예술의 의미와 쓸모에 대해 쓰고 말한다. 짓고 옮긴 책으로는 『파리 박물관 기행(공저)』, 『미술, 엔진을 달다』, 『모두의 미술사』, 『그림 약국』 등이 있다.
<이것이 새입니까? : 브랑쿠시와 세기의 재판>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