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학교에서 물리학을 공부했습니다. 삼성 SDI에서 일하다가 어린이 과학잡지 <과학쟁이> 기자로 활동했습니다. 어린이들이 과학을 좋아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과학 실험, 로봇 조립, 코딩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과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어린이책은 물론 잡지와 카툰, 문구와 기업 광고에 멋지고 예쁜 그림을 많이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꿈이 담긴 유쾌하고 즐거운 그림을 오래도록 그리고 싶어 합니다.쓰고 그린 책으로는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만의 쉽고 귀여운 손 그림 그리기』, 『문뽀는 살림왕』 그린 그림으로는 『엄마 이젠 우리 울지 마요!』, 『친구야, 고백할 게 있어!』, 『키 작은 게 어때서!』, 『시리아의 눈물』, 『우리 집에 미래 로봇이 왔다!』 등이 있습니다.
<우리 행성으로 이사 오세요 : 새로운 푸른 별 지구를 찾아서>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