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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경

    양희경 프로필

  • 경력 배우

2025.01.2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 양희경

“뭐 해 먹지? 뭐 해 먹나… 매일 매끼니 늘 걱정했다.
비단 음식만의 고민이 아니라 하루하루를 어찌 살아가야 하나의 고민이었다.
(요즘은 먹거리가 넘쳐나서 고민한다.)
귀한 밥 한끼, 맛나게 해 드시는 나날이 계속되길 바란다.”

1981년 연극 <자 1122년>으로 데뷔해 지금껏 무대와 촬영장을 오가는 배우. 먹는 이야기가 인생의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배우지만 언제나 의상보다 밥이 먼저다. 살아온 이야기와 먹거리를 두루두루 버무려 글을 썼다.

<그냥 밥 먹자는 말이 아니었을지도 몰라>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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