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밀라 레크베리 Camilla Läckberg
2003년 데뷔작 《얼음공주》가 스웨덴에서는 100만 부, 유럽 전역 200만 부가 팔리며 곧바로 출판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출간한 작품들 또한 총 2,600만 부 이상 판매되는 대기록을 세워 유럽 최고의 범죄 심리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2019년에 심리술사 헨리크 펙세우스와 함께 집필한 《박스》, 《컬트》, 《미라지》 3부작은 60개국에서 출간되었으며 현재 TV 영상화 제작 진행 중이다.
헨리크 펙세우스 Henrik Fexeus
심리학 분야 베스트셀러 저자 겸 세계적인 심리술사.
인간의 작동방식을 더 잘 설명하기 위해 책을 쓰기 시작했으며, 그의 저서들은 30개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커뮤니케이션, 최면술, 연기, 마술, 심리학 등의 전문가로 많은 기업에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광고, 선전 등 미디어 관련 분야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강연자로서 이름을 널리 알리고 있다.
<박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