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생각이나 일상의 기록을 글로 남기는 것을 좋아한다. 최근에는 취미로 등산과 러닝을 하며 성장 일기를 남기는 재미로 삶의 활력을 채우고 있다. instagram @santaza_may/긴 생각을 짧게 끄적이길 좋아하며 삶을 글로 풀어 쓰려고 노력 중인 사람./온아하게 나이 들며 소소한 행복을 누리고픈 워킹맘. instagram @grim_on_a/아해사랑 블로그 운영, 에세이스트, 브런치스토리 작가.『왕년의 교사 아해사랑 이야기』를 펴냈고, 공저 『삶의 문을 열다』, 『가방에 담아온 여행 이야기』가 있다./~ 흐르는 대로 살자 술술은수 ~/글을 쓰는 것이 좋아서 일기장에 일상을 남긴 지 10년이 넘었다. 2022년 첫 책을 출간한 후 꾸준하게 평범한 일상의 글을 쓰고 있는 직장인이다. instagram @wappa8392
<서울, 지하철역에서 나를 만나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