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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

    이소 프로필

  • 경력 문학평론가
  • 데뷔 2020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평론

2025.02.0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인아영
문학평론가. 『문학동네』 편집위원. 2018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평론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평론집 『진창과 별』이 있다.

이소
문학평론가. 『문학과사회』 편집 동인. 2020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평론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윤원화
시각문화 연구자, 비평가, 번역가. 저서로 『1002번째 밤—2010년대 서울의 미술들』 『문서는 시간을 재/생산할 수 있는가』 『그림 창문 거울—미술 전시장의 사진들』 『껍질 이야기, 또는 미술의 불완전함에 관하여』 등, 역서로 『광학적 미디어: 1999년 베를린 강의—예술, 기술, 전쟁』 『기록시스템 1800·1900』 『포기한 작업으로부터』 『사이클로노피디아 —작자미상의 자료들을 엮음』 등이 있다.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2018에서 <부드러운 지점들>을 공동 제작했고, 부산비엔날레 2022 온라인 저널 ‘땅이 출렁일 때’를 기획 편집했다.

김경태
연세대 매체와예술연구소 연구원.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영상예술학과 박사과정 졸업.

오은교
문학평론가. 『문학동네』 편집위원. 2018년 문학동네신인상을 수상하며 평론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한영인
문학평론가. 『창작과비평』 편집위원. 2014년 『자음과모음』을 통해 평론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평론집 『갈라지는 욕망들』, 산문집 『이 편지는 제주도로 가는데, 저는 못 가는군요』(공저)가 있다.

조선정
서울대 영문학과 교수. 저서로 『제인 오스틴의 여성적 글쓰기』 『페미니즘: 차이와 사이』(공저), 『여성주의 고전을 읽는다』(공저), 역서로 『오만과 편견』 『노생거 사원』 등이 있다.

정민우
사회학자/퀴어 연구자. 로욜라시카고대학 사회학과 조교수. 저서로 『자기만의 방』이 있다.

김건형
문학평론가. 『문학동네』 편집위원. 2018년 문학동네신인상을 수상하며 평론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평론집 『우리는 사랑을 발명한다』가 있다.

진태원
성공회대 민주자료관 연구교수. 『황해문화』 편집주간. 저서로 『을의 민주주의』 『애도의 애도를 위하여』 『스피노자 윤리학 수업』 『알튀세르 효과』(편저), 『포퓰리즘과 민주주의』(편저), 『스피노자의 귀환』(공편) 등이 있다.

강지희
문학평론가. 한신대 문예창작학과 교수. 『문학동네』 편집위원. 200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평론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평론집 『파토스의 그림자』가 있다.

임태훈
문학평론가. 성균관대 국문학과 조교수. 인문학협동조합 총괄이사. 『문화/과학』 편집위원. 저서로 『검색되지 않을 자유』 『우애의 미디올로지』, 공저로 『SF 프리즘』 『블레이드 러너 깊이 읽기』 『기계비평들』 『한국 테크노컬처 연대기』 『시민을 위한 테크놀로지 가이드』가 있다.

<크리티컬 포인트>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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