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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퍼트 크리스천슨 Rupert Christiansen

    루퍼트 크리스천슨 프로필

  • 국적 영국
  • 경력 무용 평론가

2025.02.0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 : 루퍼트 크리스천슨 (Rupert Christiansen)
영국의 무용 평론가. 스스로를 ‘못 말리는 발레트망’이라 칭하는 발레 마니아이자 영국 로열 발레단의 광팬이다. 『메일 온 선데이』(1995~2020)와 『데일리 텔레그래프』(1996~2020)에 오랜 기간 오페라 및 무용에 관한 평론을 기고했다. 그 밖에 『보그』 『배니티 페어』 『하퍼스 앤드 퀸』 『옵서버』 『리터러리 리뷰』 『댄스 나우』 『댄스 시어터 저널』 등 영국과 미국의 여러 매체에 무용에 관한 글을 꾸준히 써왔다. 2022년에는 『스펙테이터』의 무용 평론가로 임명되었다.

1997년 영국 왕립문학협회 펠로우로 선출되었으며, 2016년부터 옥스퍼드 키블 대학에서 공동 연구 학자로 재직하며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서머싯 몸 상을 수상한 『로맨틱 어피너티스(Romantic Affinities)』(1988)를 비롯해 『시티 오브 라이트(City of Light)』 등 10여 편의 논픽션을 썼다. 현재 런던에 살고 있다.

역 : 김한영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했고, 서울예술대학교에서 문예 창작을 공부했다. 오랫동안 번역에 종사하며 문학과 예술의 곁자리를 지키고 있다. 옮긴 책으로 『미를 욕보이다』 『무엇이 예술인가』 『알랭 드 보통의 영혼의 미술관』 『빈 서판』 『언어본능』 『지금 다시 계몽』 『영혼을 찾아서』 『그러나 절망으로부터』 『생각은 어떻게 행동이 되는가』 『각인된 지식』 등이 있다. 제45회 백상출판문화상 번역 부문을 수상했다.

<댜길레프의 제국 (Diaghilev’s Empire)>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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