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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2025.02.0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글 : 이명석 (李明錫)
열 살 무렵부터 기차를 즐겨 타며 생각의 부피와 여행의 꿈을 키워왔다. 온갖 주제와 형식을 다루는 저술업자가 본업이지만, 인문학 강연자, 보드게임 해설가, 파티 플래너, 공연단장, DJ 등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20년 전 『유쾌한 일본만화 편력기』를 통해 『은하철도 999』의 인문학적 해석을 시도하기도 했다. 『논다는 것』 『해보자 재밌네 될테야』 등의 저서로 청소년과 어른의 경계를 허무는 작업도 하고 있다.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사탕발림’이라는 이름으로 책, 전시, 강연, 파티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또한 [책듣는밤] [보드게임이 있는 인문학 거실] 등 인문학적인 테마를 놀이로 삼는 인문주의 엔터테이너의 길을 걷고 있다. 함께 쓴 책으로 『여행자의 로망백서』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지도는 지구보다 크다』 『위크트리퍼 샌프란시스코』 『도시수집가』 『은하철도 999, 너의 별에 데려다줄게』 등이 있다. SBS 라디오 [책하고 놀자]에 함께 출연하고 있다.

그림 : 김민정
부산에서 나고 자랐으며 대학교와 대학원에서 그림을 공부했습니다. 부산의 도시 풍경 중에서도 아파트 단지 개발로 순식간에 변화하는 일상의 단면을 수채화, 유화로 그리고, 쉽게 사라져 가는 기억과 풍경을 남기려 부산 매축지마을, 감만1동, 영도 봉산마을, 온천1동의 오래된 집과 골목을 걷고 그리고 있습니다. 『어딘가에 있는, 어디에도 없는』을 쓰고 그렸습니다.

<용산이 꿈틀꿈틀>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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