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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왕노

    김왕노 프로필

  • 경력 한국시인협회 부회장
  • 데뷔 1992년 매일신문 신춘문예
  • 수상 지리산문학상
    박인환문학상

2025.02.1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김왕노 시인은 경북 포항에서 출생했다. 1992년 《매일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해 시집 『황금을 만드는 임금과 새를 만드는 시인』 『슬픔도 진화한다』 『말달리자 아버지』(문광부 지정도서) 『사랑, 그 백년에 대하여』 『중독』(박인환문학상 수상집) 『사진 속의 바다』(해양문학상 수상집) 『그리운 파란만장』(2014년 세종도서 선정) 『아직도 그리움을 하십니까』(2016년 세종도서 선정) 『게릴라』(2016년 디카시집) 『이별 그 후의 날들』(2017년 디카시집) 『리아스식 사랑』(2019년) 『복사꽃 아래로 가는 천년』(2020년 문학나눔 선정), 『도대체 이 안개들이란』(2021년)을 출간했다.한국해양문학대상, 박인환문학상, 지리산문학상, 지난 계절의 좋은 시상, 디카시 작품상, 수원문학대상, 한성기문학상, 풀꽃문학상, 2018년 제11회 웹진 시인광장 선정 올해의 좋은시상, 시작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한국 디카시 상임이사, 시인축구단 글발 단장, 한국시인협회 부회장, 한국디카시문학 주간, 『시와 경계』 주간으로 활동하고 있다.

<아담이 오고 있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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