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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스튜디오

2025.02.1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임보미
오늘 하루를 내일 자 신문에 남기는 하루살이(동아일보 기자) 생활 10년 차다. 누구에게나 언제든 명함을 내밀고 마음의 문을 두드릴 수 있는 기자의 특권을 남용 중이다. 입사 지원서에는 국제전문기자가 되겠다고 적었는데, 사회부 수습 6개월, 국제부 3년 6개월을 빼고 기자 생활 대부분을 스포츠부에서 보내고 있다. 어쩌다 그리되었는지는 이 책이 조금을 말해줄 것이다.

사진 52스튜디오
뉴욕 출신 오희현을 중심으로 구성된 포토 스튜디오로, 현재 서울을 기반으로 다양한 아티스트와 앨범 재킷, 브랜드 화보 등 상업적 작업을 하고 있다. 인물의 아이덴티티를 담아내는 작업을 중요하게 여기는 만큼, 이번 작업에서도 선수 각자의 종목과 다채로운 개성을 담아내는 데 주력했다

<자기만의 그라운드>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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