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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령

    지미령 프로필

  • 학력 교토 불교대학 일본 불교미술사 문학박사
  • 경력 한국예술종합학교 학술연구교수

2025.02.2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주수완
불교미술사학자이자 우석대 경영학부 예술경영전공 교수.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전문위원. 인도 및 실크로드에서 중국과 한국에 이르기까지 불교미술 도상의 발생과 진화를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솔도파의 작은 거인들』, 『한국의 산사 세계의 유산』, 『불꽃 튀는 미술사』, 『미술사학자와 읽는 삼국유사』 등이 있다.

지미령
한국예술종합학교 학술연구교수. 일본 교토 불교대학에서 일본 불교미술사를 전공하고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인천대, 동국대 등에 출강했다. 일본 미술을 독특한 시각으로 연구하며, 아시아의 불교미술 교류에 관한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이승희
고려시대 아미타정토불화 연구로 홍익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홍익대, 용인대, 단국대, 충북대 등에서 강의하며, 불교미술사학회 운영위원장, 동양미술사학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서울시 문화재전문위원, 인천광역시 문화재위원, 울산광역시 문화재위원, 문화재전문위원, 국가유산청 문화재수리기술위원, 순천대 연구교수로 있다.

목경찬
서울대를 졸업하고 동국대 대학원 불교학과에서 유식불교전공으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동국역경원 사업에 참여했으며, 현재 여러 불교대학에서 불교 교리 및 불교 문화를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는 『사찰, 어느 것도 그냥 있는 것이 아니다』, 『유식불교의 이해』, 『절에는 이야기가 숨어 있다』 등이 있다.

김성순
서울대 종교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전남대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로 ‘동아시아불교 종교문화 비교연구: 고중세 시대 불교의례와 물질연구’ 관련 주제로 글을 발표한다.

조민기
부처님을 팬질하는 작가 겸 칼럼니스트. 세상에서 가장 멋진 남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첫 번째 불서 『부처님의 십대제자』가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불교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붓다를 만난 여인들 –그녀는 다시 태어나지 않기로 했다』 및 『조선임금잔혹사』, 『조선의 2인자들』, 『조선의 권력자들』, 『세계사를 움직인 위대한 여인들』, 『궁녀로운 조선 시대』 등의 저서가 있다. 최근작으로는 일엽 스님을 직접 시봉했던 손상좌 월송 스님의 구술을 정리한 『꼭꼭 묻어둔 이야기 –나의 스승 일엽스님』이 있다.

유현주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고려사』 「예지(禮志)」 가례(嘉禮)를 통해 본 고려시대 국속(國俗)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암각화와 바위신앙, 의례 상징과 민속 분야에 관심을 두고 공부하고 있다.

<극락極樂>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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