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김시아
2017년에 경남신문에 ‘노란 주전자’로 당선이 된 이후 동화를 쓰기 시작했어요. 별 보는 걸 좋아하고, 강아지와 산책하는 것을 즐기며 도서관에서 동화책 읽는 게 좋아요. 그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건 아이들과 이야기할 때가 가장 행복하지요. 현재 어린이들을 만나며 동심 속에서 생활하고 있어요. 파파 할머니가 될 때까지 글을 쓰는 게 꿈이랍니다.
그림 : 해솔
파주에서 남편과 고양이 한 마리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현재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며, 《10명 중 9명은 못 푸는 시간 순삭 미로 찾기》를 통해 그림책 작가로서 첫 도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하리와 벼리, 그리고 귀여운 강아지 또비가 함께하는 미로를 풀어나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 좋겠습니다.
<큐피드의 초콜릿>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