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이반디
「꼬마 너구리 삼총사」로 제1회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동화 부문)을 수상했다. 동화 『꼬마 너구리 요요』 『호랑이 눈썹』 『도레미의 신기한 모험』 『누가 올까?』 등을 썼다.
그림: 모예진
양양에 살며 그림을 그린다. 그림책 『그런 일이 종종 있지』 『어디로 가게』 『가르마 이발소』를 쓰고 그렸고, 그림책 『바늘 아이』 『마음 수선』, 동화 『시간을 굽는 빵집』 『아무네 가게』 『기타 등등 동아리를 신청합니다』 『단어의 여왕』 등에 그림을 그렸다. 2015년과 2016년에 볼로냐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다.
<햇살 나라>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