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소아 물리치료사 김경미 작가 소개>
경상북도 김천에서 나고 자랐으며 물리치료사로 24년 경력을 쌓아왔다. 현재는 미숙아 아기들과 발달 지연 아동들의 운동 발달, 언어 발달에 관심이 높아져 24개월 이전 조기 개입을 할 수 있도록 자라온 아동 발달연구소를 개원하여 발달이 느린 영아기 부모님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세종에 있지만 장차 아프리카 아기들도 만나서 도움을 주고 싶은 꿈과 열정이 있으며, 지금은 책을 통해 먼저 사람과 소통하고자 한다. 베스트셀러 작가를 꿈꾸는 나이 많은 늦깎이 작가로 2024년 첫 공저 책 《책이 좋아서》를 시작으로 이제 발돋움하고 있다.
■경력
現 자라온 아동 발달연구소 대표
前 물리치료사 경력 24년
■출간
《책이 좋아서》 전자책 1권
<나로 살기 위해 꿈을 쓰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