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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잉골드

    팀 잉골드 프로필

  • 학력 케임브리지 처칠 칼리지 인류학 박사
  • 경력 인류학자
    애버딘 대학교 사회인류학과 학장
    영국학사원 회원
    에딘버러 왕립학회 회원

2025.03.1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 : 팀 잉골드 (Tim Ingold)
영국의 인류학자. 애버딘 대학교 사회인류학과 학장이며, 영국학사원(British Academy)과 에딘버러 왕립학회(Royal Society of Edinburgh) 회원이다. 케임브리지 처칠 칼리지에 입학할 당시 자연과학을 공부하려 했으나 곧 인류학으로 전공을 바꿔 1976년 동 분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73~74년 헬싱키 대학을 시작으로 맨체스터 대학교를 거쳐 1999년 이후부터는 애버딘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관심사가 매우 다양하고 학문적 접근 또한 사적이어서 환경문제, 언어, 기술, 예술, 건축, 진화론, 인간과 동물의 관계 등 여러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역 : 차은정
서울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선임 연구원으로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인류학 박사 학위를 받고 규슈대학교 한국연구센터 방문 연구원, 히토쓰바시대학교 객원 연구원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 『식민지의 기억과 타자의 정치학』(2016)이 있으며, 『지구화 시대의 문화 정체성』(조너선 프리드먼, 공역), 『흐름으로 읽는 프랑스 현대 사상사』(오카모토 유이치로), 『숲은 생각한다』(에두아르도 콘), 『부분적인 연결들』(메릴린 스트래선)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현재 서울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선임 연구원으로 있다.

역 : 권혜윤
서울대 인류학과 석사 졸업. 석사 논문은 「지리산국립공원과 마을 주민의 자연 보호 관념과 실천」이다. 자연 보호를 둘러싼 갈등 및 ‘전통 생태 지식’이 생산되고 활용되는 정치적 과정에 관심이 있다. ‘존재론의 자루’ 모임 일원으로 『인디오의 변덕스러운 혼』 번역에 참여했다.

역 : 김성인
서울대 인류학과 박사 과정 수료. 논문으로 「보이지 않는 감각의 공동체: 시각장애 유아특수학급 내 감각의 사회화와 장애의 재구성」 등이 있다. 한국 시각 장애 유아동특수학교 교실에서 수행한 민족지 연구를 바탕으로 장애가 있는 몸의 체현과 역량, 분산된 주체성에 관한 학위 논문을 작성해 졸업을 앞두고 있다.

<모든 것은 선을 만든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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