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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엠 엘 메흐다티

2025.03.1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 메리엠 엘 메흐다티(Meryem El Mehdati)

1991년 모로코 라바트에서 태어나 카나리아제도 푸에르토리코에서 자랐다. 평온함을 인생의 가장 큰 목표로 삼았기에 현재 라스팔마스에서 안온한 삶을 보내고 있다. 스페셜티 커피, 셀카, 탄산수, 축구선수 카림 벤제마, 지네딘 지단을 좋아한다.

『짜증나니까 퇴근할게요Supersaurio』는 그녀의 첫번째 책이다. 팬픽션넷 http:fanfiction.net에 글을 게재했고 엔솔로지 『사탄의 위대한 책El Gran Libro de Satán』에 단편 「05:30 AM」을 발표했다.

옮긴이 엄지영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과 스페인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에서 라틴아메리카 소설을 전공했다.
옮긴 책으로는 『신을 죽인 여자들』 『마마 블랑카의 회고록』 『입속의 새』 『태풍의 계절』 『미친 장난감』 『침대에서 담배를 피우는 것은 위험하다』 『영혼의 미로』(전2권) 『사랑 광기 그리고 죽음의 이야기』 『아르헨티나 사람들의 언어』(공역) 『계속되는 무』 등이 있다.

<짜증나니까 퇴근할게요>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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