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길상효
「소년 시절」로 제3회 한국과학문학상을, 『깊은 밤 필통 안에서』로 제10회 비룡소문학상을, 『동갑』으로 제5회 웅진주니어그림책상을 수상했다. 동화 『무엇이든 다람쥐 기자』 등을 썼고, 청소년 앤솔러지 『우리의 비밀은 그곳에』 『2100년 12월 31일』 등에 참여했다.
김정혜진
「TRS가 돌보고 있습니다」로 2017년 제2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부문가작을 수상했다. 소설집 『깃털』을 썼고, 앤솔러지 『2100년 12월 31일』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서』 등에 참여했다.
문이소
2017년 「마지막 히치하이커」로 제4회 한낙원과학소설상을 수상했다. 단편집 『내 정체는 국가 기밀, 모쪼록 비밀』, 경장편 『다꾸의 날』을 썼고, 앤솔러지 『우주의 집』 『마구 눌러 새로고침』 『태초에 외계인이 지구를 평평하게 창조하였으니』 『희망의 질감』 『외로움의 습도』 등에 참여했다.
청예
제9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단편 부문 우수상, 제4회 컴투스 글로벌콘텐츠문학상 최우수상, 제1회, 제2회 K-스토리공모전 최우수상, 제6회 한국과학문학상 장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라스트 젤리샷』 『수빈이가 되고 싶어』 『수호신』 『오렌지와 빵칼』 등을 썼다.
엮은이
송수연
2014년 『창비어린이』 신인평론상을 받으며 평론 활동을 시작했다. 평론집 『우리에게 우주가 필요한 이유』를 썼다. 계간 『작가들』 편집위원으로 일하고 있으며, 어린이청소년SF연구공동체플러스알파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누아의 가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