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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티나 슈탕네트

    베티나 슈탕네트 프로필

  • 수상 독일 NDR 도서상 논픽션 부문
    컨딜 역사문학상 최종 후보

2025.03.1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 베티나 슈탕네트Bettina Stangneth(1966~)
철학자이자 역사학자.
함부르크에서 철학을 전공해 「이마누엘 칸트와 근본적 사악함」이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 논문은 『솔직함의 문화』라는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18세기의 반유대주의를 다룬 글을 쓰고, ‘거짓말’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예루살렘 이전의 아이히만』(2011)으로 독일 NDR 도서상(논픽션 부문)을 수상하고, 2015년 컨딜 역사문학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뉴욕타임스』는 이 책을 2011년 최고의 책 가운데 한 권으로 꼽았다.
이외에도 『사악한 생각』 『거짓말 읽는 법』 『추악한 안목』 『섹스 문화』 『딜레탕트 클럽』 등을 펴냈다.

옮긴이 이동기
강원대 일반대학원 평화학과 교수. 현재 한국냉전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주요 저서로 Option oder Illusion?: Die Idee einer nationalen Konfoeration im geteilten Deutschland 1949-1990, 『비밀과 역설: 10개의 키워드로 읽는 독일통일과 평화』 『현대사 몽타주: 발견과 전복의 역사』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하버드C.H.베크 세계사: 1945 이후-서로 의존하는 세계』 『역사에서 도피한 거인들』 『일상사란 무엇인가』(공역), 『근대세계체제 3』 등이 있다.

옮긴이 이재규
서울대 서양사학과에서 학사와 석사과정을 마쳤다. 현재 베를린자유대학 역사문화학부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으며, ‘독일제국 통일 무렵 바덴 가톨릭교도들의 정당 활동’ 등의 주제를 연구하고 있다.

<예루살렘 이전의 아이히만>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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