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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환(장문)

2025.03.2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4년 전부터 SNS에서 꾸준히 글을 써오며, 현재는 약 5만 명의 팔로워에게 따뜻한 글을 전하고 있다.또한 매월 평균 500만 명이 작가의 글을 보며 많은 공감과 위로를 받고 있다.저자는 인생에서 어두운 그늘이 드리워질 때에도 부지런히 밝은 빛으로 채워가고 싶다고 말한다.그리고 많은 사람들 역시 슬픔과 불행 대신 기쁨과 행복으로 삶을 가득 채워가길 소망한다.인스타그램: @Jangmoon_

<매일 행복할 일만 가득할 당신에게>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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