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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반캄 탐마봉사

    수반캄 탐마봉사 프로필

  • 수상 2020년 스코샤뱅크 길러상
    2019년 오헨리상
    2016년 저니상 후보
    2015년 영연방 단편소설상 후보
    리릿 어워드

2025.03.2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라오스계 캐나다 시인이자 소설가. 1978년 태국 농카이에 있는 라오스 난민촌에서 태어났다. 한 살에 부모가 정부 도움으로 캐나다로 이주해 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 자랐다. 2003년에 출간한 첫 시집 『작은 다툼Small Argument 』으로 리릿 어워드를, 2013년에 출간한 시집 『빛Light』으로 트릴리움 북 어워드를 수상했다. 단편 「나이프를 발음하는 법」으로 2015년 영연방 단편소설상 후보, 단편 「매니 페디」와 「파리」로 2016년 저니상 후보에 올랐으며, 단편 「슬링샷」으로 2019년 오헨리상을 받았다. 『나이프를 발음하는 법』은 작가의 첫 소설집으로 2020년 캐나다 최고 영예의 문학상인 스코샤뱅크 길러상을 받았다. 첫 출간작부터 뛰어난 문학적 성취를 보인 탐마봉사는 소외된 이들의 서글프지만 꿋꿋한 삶의 모습을 다채롭게 그려내며 독보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옮긴이 이윤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사회학과 여성학을 공부하고 동 대학 통번역대학원에서 번역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난 사랑이란 걸 믿어』 『안에 있는 모든 것』 『엄마와 내가 이야기하지 않는 것들』이 있다.

<나이프를 발음하는 법>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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