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김희진
YBM어학원, 간호사관학교, 한국화학연구원, 충남대학교를 거쳐 현재 카이스트(한국과학기술원, KAIST) 어학센터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강의를 시작할 때마다 학생들에게 주문처럼 건네는 말이 있다. “이 수업을 통해 하나라도 얻어가는 게 있다면, 여러분의 하루는 성공한 거예요.” 그리고 마법처럼, 이 한마디 동기부여의 말로 학생들의 눈동자가 더 반짝이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학생들의 열의에 찬 눈빛은 저자에게 일종의 에너지원이다. 그 열정 어린 눈을 보고 싶어서, 어떻게 하면 더 질 좋은 강의를 할지 매일 고민하고 연구한다.”
<영어필사>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