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지은이)
경향신문 뉴콘텐츠팀 기자. 책을 기반으로 한 인문교양 뉴스레터 ‘인스피아’를 2021년 8월부터 발행하고 있다. 그간 혐오, 노동, 환경, AI, 미디어 등을 주제로 140편이 넘는 뉴스레터를 발행했다.
김혜원 (지은이)
11년 차 에디터이자 작가. 주간지 《대학내일》에서 글을 썼고 지금은 트렌드 미디어 ‘캐릿’의 편집장으로 일한다. 에세이 《어젯밤, 그 소설 읽고 좋아졌어》, 《작은 기쁨 채집 생활》, 《달면 삼키고 쓰면 좀 뱉을게요》, 《주말의 캠핑》, 《나를 리뷰하는 법》 등을 썼다.
도헌정(지은이)
콘텐츠 기획자.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은행 기업금융 파트에서 7년간 일했다. 중앙일보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 ‘폴인’에 2020년 에디터로 합류한 이래, 일에 진심인 사람들에게 성장의 경험을 나누는 커리어 콘텐츠를 전하고 있다.
허완(지은이)
기자로 일을 시작해 에디터가 됐다. 《미디어오늘》과 《허핑턴포스트코리아》에서 일하며 ‘뉴 미디어’의 흥망성쇠를 경험한 뒤 뉴닉에 왔다. 쏟아지는 뉴스 속에서 맥락을 읽고, 흩어진 정보를 연결해 쉽고 재밌게 전달하는 일을 한다.
조성도(지은이)
청소년 웹진 《채널텐》 편집장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슬로워크’ 대표를 거쳐 현재 임팩트테크 기업 ‘마이오렌지’ 대표를 맡고 있다. 2018년부터 소셜 섹터 소식을 매주 전하는 뉴스레터 ‘오렌지레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일잘러를 위한 이메일 가이드 101》을 썼다.
김희라(지은이)
‘어피티’ 운영 이사 겸 편집장. 대학 졸업 후 미디어 스튜디오를 공동 창업하고 온라인 연재 플랫폼 ‘판다플립’ 론칭, 60여 명의 작가와 국내에 초단편 소설을 소개한 ‘초단편 프로젝트’, 문학 무크지 《언유주얼》 창간 등을 경험했다.
오별님(지은이)
12년 차 패션 에디터. 국내 최대 패션 플랫폼 ‘무신사’에서 다양한 비주얼 화보와 콘텐츠를 제작해왔다. 현재는 무신사 에디터팀 에디토리얼 파트장으로 패션 뉴스와 취재형 콘텐츠, 인터뷰 같은 에디토리얼 콘텐츠를 기획하고 만든다.
윤성원(지은이)
10년간 종편 방송사, 뉴 미디어, 커뮤니티 스타트업 등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경험했다. 양질의 콘텐츠가 더 잘 생산되고, 더 잘 경험되는 데 기여하기 위해 2020년 ‘프로젝트 썸원’을 만들었다. 뉴스레터, 유료 멤버십, 다양한 오프라인 모임 등을 운영한다.
김송희(지은이)
한국판 《빅이슈》 편집장. 전 《씨네21》 기자. 각종 미디어에 대중문화에 대한 글을 기고한다. 《희망을 버려, 그리고 힘내》, 《일요 개그 연구회》(공저), 《미운 청년 새끼》(공저)를 썼다.
손현(지은이)
글쓰기와 테니스 중 하나라도 제대로 하고 싶은 사 람. 이 책을 쓰면서 하나라도 제대로 해내기 쉽지 않다는 걸 깨닫고 둘 다 꾸준히 하기로 마음을 바꿨 다. 엔지니어링 회사에서 공장을 짓다가 지금은 기업과 개인이 글 짓는 일을 돕고 있다. 『글쓰기의 쓸모』, 『모터사이클로 유라시아』를 썼고, 『요즘 사는 맛』, 『썬데이 파더스 클럽』, 『에디터의 기록법』을 함께 썼다.
<에디터의 기록법>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