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업을 찾지 못한 채 20대를 보내다 생계 때문에 취업함. 그 후 직장 생활에서 반복적으로 완패. 프리랜서를 꿈꾸며 스마트스토어 시작과 동시에 접음. SNS 인플루언서는 감히 엄두도 못 내고 적성 찾아 삼만리. 그렇게 "쟤는 어쩌려고 저러나"에서 '쟤'를 담당하게 됨.돌고 돌아 오랜 시간 꿈꿔온 글 쓰는 사람이 되고자 애매한 재능을 꺼냄. 쉽진 않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애매한 재능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한 후 출판사 '공감연필' 대표가 됨.그렇게 "쟤는 어쩌려고 저러나"의 '쟤'는 남들이 뭐라 하던 출판사 그리고 본업도 겸하며 자신의 발걸음에 맞게 살아가고 있음. -오디오 플랫폼 '나디오'에서 <이 안의 세계> 연재-유튜브 채널 <해피리보> 운영 중Instagram - @happyribo
<행복 수집일지>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