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瑞允 대전에서 태어나고 서울에서 자랐다. 연세대학교에서 사회학과 국문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 어린이·청소년 책 편집자로 일하며 동화책부터 과학책, 역사책 등을 두루 작업했다. 사회과학과 문학을 함께 공부하며 익힌 균형 감각을 바탕으로, 재미있고도 의미 있는 책을 만들어 가기를 꿈꾸고 있다./서울에서 태어나고 부천과 서울에서 자랐다. 연세대학교에서 심리학과 사회학을 전공하고, 가톨릭대학교 상담심리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한겨레 문화센터에서 만화와 일러스트를 공부하고, 한국표현예술치료협회 미술치료사 과정을 수료했다. 한국상담심리학회 상담 심리사로 현재 살레시오 청소년센터에서 심리 치료를 하고 있다. 아이들과 나눈 교감을 만화로 그리기를 꿈꾸고 있다.
<토요일의 심리클럽>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