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김잔디

2025.04.0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

김상혁
197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09년 『세계의문학』으로 데뷔해 시를 쓰기 시작했고, 몇 권의 시집과 산문집을 냈다. 세종사이버대학교, 추계예술대학교 등에서 문예창작 강사로 일하고 있다. 어릴 적부터 학교라면 귀신 보듯 싫었는데, 대학원 다녔고, 대학 입학처에서 일했고, 대학에서 가르치고 있으니 태어나고 지금껏 학교 밖에서 살아본 적 없는 셈이다. 희미한 꽁무니 쫓는 기분으로 사는 것 같다. 쓸쓸하고 재밌다.

김잔디
198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불행, 불운, 불안에 둘러싸여 자랐지만 상처 입은 적은 없다. 나의 현명하고 선한 부모님은 유년이 껍질일 뿐이라고 늘 일러주었다. 문예창작을 전공했고 시를 쓰다 상혁을 만났다. 원고 교정을 보고 운이 좋을 땐 글을 쓰기도 한다. 여덟 살 문채, 열한 살 강아지 살구, 열 살 고양이 마리 요다 오리 소리 물리 꼬지의 주 양육자다.

<파주가 아니었다면 하지 못했을 말들> 저자 소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