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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김상혁 197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09년 [세계의문학]신인상으로 등단했다.
<이 집에서 슬픔은 안 된다> 저자 소개
참여
김상혁, 김잔디
난다
에세이
<책소개> 오백 원짜리 동전만한 청개구리를 빈 유리병에 담아 어찌어찌 공릉천 방향으로 차를 몰고는 있었는데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았다. (……) 옆자리를 슬쩍 쳐다보았다. 잔디가 개구리가 담긴 딸기잼 병을 두 손으로 너무나도 소중히 쥐고 있었다. 자기도 어디가 어딘지 몰라 불...
소장 11,200원
박소란, 강지혜 외 6명
현대문학
시
<책소개> 한국문학의 가장 빛나는 시와 시인에게 주어지는, 70회를 맞은 명실상부한 한국 최고 문학상인 <현대문학상>의 올해의 수상자와 수상작으로 박소란의 「오늘의 시」가 선정되었다. 심사는 2023년 12월호~2024년 11월호(계간지 2023년 겨울호~2024...
소장 9,100원
3.0점1명참여
김상혁
문학동네
<책소개> “적어도 이 이야기를 들을 만큼은 사랑이 남아 있나요?” 삶을 닮은 이야기, 사랑을 품은 시 사람의 내면이 가진 다종다양한 무늬를 있는 그대로 그려내는 시인 김상혁의 네번째 시집 『우리 둘에게 큰일은 일어나지 않는다』가 문학동네시인선 192번으로 출간되었다...
소장 8,400원
공광규, 권민경 외 11명
교유서가
<책소개> “작은 것 하나하나에 슬픔을 느끼는 병이 있다” 싱싱한 언어, 빛나는 정점! 기억의 적층을 투과한 섬광의 순간들 지금 여기, 가장 싱싱하게 일렁이는 시인 열세 명의 신작 시 모음 『몇 세기가 지나도 싱싱했다』는 우리 시단의 경향과 세대를 아우...
소장 10,000원
5.0점1명참여
<책소개>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과 함께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 이 책에 대하여 문학을 잇고 문학을 조명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한국 시 문학의 절정을 보여줄 세 번째 컬렉션! 현대문학의 새로운 한국 문학...
소장 5,600원
<책소개> 문학동네시인선 86권. 김상혁 시집. 2009년 「세계의 문학」으로 데뷔하여 첫 시집 <이 집에서 슬픔은 안 된다>를 펴낸 바 있는 김상혁 시인의 두번째 시집이다. 크게 4부로 나누어 총 52편의 시를 고루 담아낸 이번 시집은 해설을 쓴 조강석 평론가의...
소장 7,000원
4.0점1명참여
민음사
<책소개> 누를수록 자라나는 슬픔, 덮을수록 자라나는 비밀 성(聖)과 성(性), 그 숭고와 비밀과 기쁨과 고통을 자신만의 언어로 그려내는 거대한 시인의 탄생 2009년 [세계의 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첫 시집이 가장 기다려지는 신인으로 손꼽혀 온 김상혁 시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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