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박소란
1981년 서울에서 태어나 2009년 『문학수첩』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심장에 가까운 말』 『한 사람의 닫힌 문』 『있다』 『수옥』이 있다. <신동엽문학상> <노작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지은이: 강지혜
1987년 서울에서 태어나 2013년 『세계의문학』으로 등단했다.
시집 『내가 훔친 기적』 『이건 우리만의 비밀이지?』 등이 있다.
지은이: 김상혁
1979년 서울에서 태어나 2009년 『세계의문학』으로 등단했다.
시집 『이 집에서 슬픔은 안 된다』 『다만 이야기가 남았네』 『슬픔 비슷한 것은 눈물이 되지 않는 시간』 『우리 둘에게 큰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등이 있으며, <김춘수시문학상>을 수상했다.
지은이: 민 구
1983년 인천에서 태어나 2009년 『조선일보』로 등단했다. 시집 『배가 산으로 간다』 『당신이 오려면 여름이 필요해』 『세모 네모 청설모』가 있다.
지은이: 안미린
1980년 서울에서 태어나 2012년 『세계의문학』으로 등단했다.
시집 『빛이 아닌 결론을 찢는』 『눈부신 디테일의 유령론』이 있다.
지은이: 오은경
1992년 광주에서 태어나 2017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했다.
시집 『한 사람의 불확실』 『산책 소설』이 있다.
지은이: 한여진
1990년 서울에서 태어나 2019년 『문학동네』로 등단했다.
시집 『두부를 구우면 겨울이 온다』가 있다.
지은이: 한연희
2016년 『창작과비평』으로 등단했다.
시집 『폭설이었다 그다음은』 『희귀종 눈물귀신버섯』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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