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레이다르 뮐러 (Reidar Muller)
오슬로대학에서 지질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오슬로대학 지구과학과 연구원으로 활동 중이다. 노르웨이 일간신문 <아프텐포스텐>에 자연과학에 관한 글을 정기적으로 기고하는 저널리스트이기도 하다. 복잡한 과학적 개념을 일반 대중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능력으로 유명하며 기후변화와 지구 역사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평단과 대중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던 《노르웨이가 된 것》과 《숲의 역사》 등이 있다.
역자 : 황덕령
외대 스칸디나비아어과를 졸업해 현재는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슬픔이 나를 집어삼키지 않게』,『리스벳과 비밀요원 삼바 킹』,『한국에서 부란이, 서란이가 왔어요』,『내 사랑스러운 개코원숭이』,『나무야 일어나』,『세상을 이루는 가장 작은 입자 이야기』,『어느 멋진 날(Fine Little Day)』,『모두 날 쳐다봐요』,『과학과 문화가 보이는 다리 건너기』,『이베는 제빵사』,『앵그리 맨』,『빅뱅으로 내가 생겼다고?』,『남동생 팔았어요』,『나의 완벽한 자살 노트』,『행복해, 행복해』,『이상한 주사위』,『나는 우리 집 과학 왕』,『말썽꾸러기 고양이와 드레스』,『구멍』,『나는 어디서 왔나요?』,『노란 난쟁이 아저씨』,『칼과 요한나의 미로 찾기』,『스웨덴인의 조선 방문기』,『우리 집에 놀러 오세요』,『닐스의 이상한 모험』등이 있다.
<지구는 답을 알고 있었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