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최희수
푸름이 아빠 최희수는 서울대학교 조경학과와 동 대학교 환경대학원을 졸업했다. 푸름이 아빠는 300권이 넘는 육아서들을 읽고, ‘모든 아이는 영재로 태어난다.’는 믿음으로 육아에 대한 흔들림 없는 소신과 원칙을 세웠다. 그리하여 배려 깊은 사랑과 책, 자연을 무대로 하여 지성과 감성이 조화를 이룬 두 아이 푸름이와 초록이를 키워냈다. 푸름이를 영재로 키워낸 경험과 3천 회가 넘는 강연 및 육아 상담을 하면서 만난 부모들의 생생한 사례를 바탕으로 독서영재 교육법을 세우고, 푸름이닷컴(www.purmi.com)을 통해 대한민국의 모든 부모들에게 널리 알리고 있다.
푸름이 아빠의 저서로는 《배려 깊은 사랑이 행복한 영재를 만든다》, 《우리 아이 내면의 힘을 키우는 몰입 독서》가 있다.
저자 - 신영일
푸름이 엄마는 초등학교 3학년 때 탁구를 시작해 중고등학교, 대학교를 거쳐 결혼 전까지 10년이 넘는 세월을 탁구와 함께 보내 온 운동선수 출신이다. 결혼과 함께 첫아이 푸름이를 낳고 보통 엄마들처럼 육아가 두렵고 막막함을 느낀 후 수많은 육아서들을 읽고 육아에 대한 흔들림 없는 소신과 원칙을 세웠다. 그리하여 배려 깊은 사랑과 책, 자연을 무대로 아이를 마음껏 뛰어놀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이를 토대로 푸름이, 초록이 두 아이를 키워냈다. 그 결과 푸름이는 1999년 영재교육진흥법 통과 시 여덟 살 나이로 대통령에게 대한민국 영재 1호로 보고되어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았고, 현재는 지성과 감성이 조화롭게 발달한 17살 소년으로 성장하였다. 푸름이 엄마는 현재 푸름이를 영재로 키운 경험을 살려 전국의 엄마들에게 육아 상담 및 강연을 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개정판 | 푸름이 이렇게 영재로 키웠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