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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 아코

2025.04.1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명나라 말기의 문인이자 학자. 상인 가문 출신으로 젊어서는 출세와 성공을 좇으며 좌절을 겪고, 나이 들어서는 세상에서 한발 물러나 저술에 몰두했다. ‘사람이 풀뿌리를 씹을 수만 있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말에서 제목을 딴 《채근담》은 험한 세상을 견디고 자신을 다스리며 살아가는 지혜를 담은 잠언집이다. 냉혹한 현실에 매몰되거나 좌절하여 포기하지 말고, 자기중심을 잡으라고 조언하는 이 책은 시대를 초월한 인생 지침서로 지금까지 널리 사랑받고 있다./일본 도호쿠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와세다대학교 대학원 아시아태평양연구과를 거쳐 중국 서안에서 유학했다. 이후 상하이 법률사무소에서 통번역 업무에 종사했으며, 현재는 중국 관련 저술에 관여하며 일중 관계 및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일본 도호쿠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와세다대학교 대학원 아시아태평양연구과를 거쳐 중국 서안에서 유학했다. 이후 상하이 법률사무소에서 통번역 업무에 종사했으며, 현재는 중국 관련 저술에 관여하며 일중 관계 및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상명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 통번역학과를 졸업했다. 일본 도서 저작권 에이전트로 일했으며, 현재는 출판 기획자 및 전문 번역자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니체의 말》 《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 《초역 부처의 말》 《살림지옥 해방일지》 등이 있다.

<초역 채근담 : 인생의 고비마다 답을 주는>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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