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애 (지은이)
소중한 어린이의 삶을 글로 담아 이야기보따리를 메고 탐험을 다니는 동화 작가입니다. 지은 책으로는 『우정 자판기』, 『이리저리 헤매도 괜찮습니다』 외 다수가 있습니다.
권혁운 (지은이)
역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역사책 3권을 출간하며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글을 통해 자신과 세상을 이해하고 소통하려고 합니다. 지은 책으로는 『이리저리 헤매도 괜찮습니다』가 있습니다.
그리픈 (지은이)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좋아합니다. 계절이 바뀌는 모든 순간을 사랑합니다. 따스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고 그리고 픈 ‘그리픈’입니다. 지은 책으로는 『이리저리 헤매도 괜찮습니다』가 있습니다.
강연미 (지은이)
삼 남매와 함께 자라며 삶의 소중함과 배움을 나누어 살아갑니다. 필요한 곳에 작은 도움이 되고자 늘 열심히 사는 연미쌤입니다. 지은 책으로는 『이리저리 헤매도 괜찮습니다』가 있습니다.
김진수 (지은이)
32살(독서), 36살(기록), 37살(글쓰기)의 터닝포인트를 만나 지금은 책 쓰기에 푹 빠진 제2의 피터 드러커를 꿈꾸는 20년 차 초등교사입니다. 『초등 집중력을 키우는 동시 쓰기의 힘』, 『이리저리 헤매도 괜찮습니다』외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습니다.
최서영 (지은이)
마흔의 문턱에서 그녀는 긴 어둠을 지나 새벽빛을 품었습니다. 잊혀진 꿈의 잔해를 글로 어루만지며 삶의 틈새에 스며든 이야기를 길어 올립니다. 그녀의 삶은 마치 비 온 뒤 맑게 갠 하늘처럼 고요하지만 단단합니다. 지은 책으로는 『이리저리 헤매도 괜찮습니다』가 있습니다.
민초쌤 (지은이)
초등학생은 매일 성장하는데, 왜 나는 성장하지 않는지 고민하다 이제야 조금씩 나를 알아가고 있습니다. 선한 영향력으로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만들어가고 싶은, 초등교사 경력 20년 6개월에 전직한 초보 작가입니다. 지은 책으로는 『이리저리 헤매도 괜찮습니다』가 있습니다.
나래 (지은이)
지붕에 올라가서 노는 걸 좋아하던 아이가 커서 얌전한 어른이 되었습니다. 이제 글쓰기라는 날개(나래)를 달고 지붕을 벗어나 삶을 비행하려고 합니다. 지은 책으로는 『이리저리 헤매도 괜찮습니다』가 있습니다.
<이리저리 헤매도 괜찮습니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