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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양

2025.04.2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가축을 다루는 수의사로 10여 년 동안 일하다 동물 복지에 대해 더 공부하고 싶어서 영국의 에든버러대학교에 다녀왔다.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박사과정. 동물복지를 공부한다. 동물복지학 전공으로 박사과정을 밟으면서 대학에서 동물 복지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가축으로도, 야생동물로도 인정받지 못하고 복지의 사각지대에서 고통받는 웅담 채취용 사육 곰을 구하기 위해 ‘곰 보금자리 프로젝트’라는 단체를 만들어 활동하고 있다. 평소에 접하기는 어렵지만, 여전히 동물 복지가 필요한 세상 구석구석을 여러분에게 소개하고 싶어서 함께 『관계와 경계』, 『동물이 건강해야 나도 건강하다고요?』 등의 책을 썼다./순수미술과 미디어를 전공한 시각 예술가이다. ‘매끄러운 세계와 그 적들’, ‘당신의 각도’ 등 다양한 전시를 열었으며, 『일상의 낱말들』, 『사이보그가 되다』, 『1만 1천 권의 조선』 등의 단행본에 사진으로 참여했다.

<도시의 동물들 : 동물과 함께 살기 위해 시작해야 할 이야기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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