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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전주에서 자라 지금은 타지에서 학생들을 가르친다. 겨울이 오면 노을과 절을 보러 다니고, 살아가며 지나치지 못하고 사로잡히는 순간을 블로그 <노을이 다 지기 전에>에 남기고 있다. 여전히 삶에 자주 머뭇거린다.
<바다에는 하얗고 까만 새들이> 저자 소개
참여
임성현
인디펍
에세이
<책소개> “찰나의 의미를 붙잡는 건 힘을 많이 쏟는 일이었지만 붙잡고 나면 오랫동안 남을 아름다움이 기다리고 있었다.” 살다 보면 쉽게 지나치지 못하는 순간이 있고, 어떤 순간은 부표처럼 기억의 수면에 오래 떠 있곤 합니다. 『바다에는 하얗고 까만 새들이』는 마음에 잔상처...
소장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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