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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1942년 경남 함안 출생 - 1963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당선 - 『현대시』 동인 - 시집 『우울한 샹송』 『조용한 폭발』 『꽃나무 아래의 키스』 『천년의 강』 『슬픔의 핵』 『그리고 너를 위하여』 외 다수 - 시선집 『우체국에 가면 잃어버린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 『불과 얼음의 콘서트』 - 현대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정지용문학상, 한국시협상, 지훈문학상, 육사시문학상, 이형기문학상 등 수상.
<그리운 악마> 저자 소개
참여
이수익
한국사이버문학관
시
<책소개> 1963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수익 시인은 한국 정통 서정시의 맥을 현대적인 호흡과 맥박으로 되살려 낸 가장 대표적인 시인이다. 사랑과 슬픔이라는 전통적인 삶의 서정을 바탕으로 일상의 사소한 사물과 생물에 대한 애정, 그리운 사람에 대한 갈망을 단순하면서...
소장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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