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대학교 스턴경영대학원의 임상 교수이자, 보다 윤리적 조직 문화를 구축하는 데 주력하는 연구 협력 기관인 에티컬 시스템즈(Ethical Systems)의 전무이사이다. 수십 년 동안 대규모 다국적 기업에 위험, 부패, 지속가능성 및 조직문화에 대한 자문을 제공해 왔다.www.alisontaylor.co/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로 현재 한국회계기준원 원장 및 회계기준위원회 및 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 위원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자본시장 회계 및 기업 거버넌스 전문가다. 행정고시 37회로 국세청에서 국제조세 업무를 맡았다. 2006년 미시간주립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2011년까지 오클라호마대학교에서 가르쳤다. 금융감독원, 금융위원회, 국세청, 기획재정부 등의 자문 및 위원회 활동을 했으며, 다양한 기업의 사회이사 및 감사위원장,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의 부회장,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경제1분과 전문위원, 대통령직속국민경제자문회의 거시경제분과 위원을 역임했다./한국회계기준원 입사 후 회계기준 관련 업무를 담당해 왔으며, 한국회계기준원 산하 한국회계연구원에서 재무보고기준에 대한 연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재무회계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퇴직급여, 연결회계, 수익인식 등 회계기준과 자본시장에의 영향에 대한 재무회계연구와 회계감사 등에 대한 연구논문을 게재하였고, 역저로는 『회계는 어떻게 민주주의를 구할 수 있는가?』가 있다./한국회계기준원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회계기준 관련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연세대학교에서 재무회계와 관리회계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한국회계기준원에서 회계기준 및 지속가능성 기준 연구 수행을 위한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서강대학교에서 중국문화학과 경영학으로 학사학위를 취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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