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추영현

    추영현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서울대학교 사회학 학사
  • 경력 동서문화 편집위원
    한국일보 편집위원
    조선일보 편집위원

2014.12.2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니토베 이나조

니토베 이나조(1862~1933)는 남부 번(南部藩) 무사의 아들로 태어나서 홋카이도 대학의 전신이었던 삿포로농학교에서 농학을 공부한 후에, 미국으로 유학하러 가서 기독교 퀘이커파의 영향을 받았다. 이후에 귀국하여 삿포로농학교 교수, 대만에 설치되어 있던 대만총독부의 식산과장, 교토제국대학 교수, 제일고등학교 교장, 도쿄여자대학 초대 학장 등을 역임한 사람으로서, 전쟁이 발발하기 전부터 뛰어난 국제인이었다. 니토베는 일본인의 혼을 서양인에게 알리고 싶다는 뜨거운 열망을 품고 무사도를 영어로 세계에 소개하고자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 니토베 이나조가 무사도를 집필한 것은 메이지 32년으로 마침 청일전쟁(1894)과 러일전쟁(1904~5)의 사이에 해당하는 시기이다. 이 시기는 온 세계의 시선이 청나라를 물리친 신흥 국가 일본에 집중되면서 경계심도 갖기 시작한 시기에 해당한다. 1899년, 미국에서 《Bushido : The Soul of Japan(무사도, 일본의 정신)》이 출간되자 대대적인 칭찬을 받았다고 한다. 감격한 당시의 대통령 시어도어 루스벨트는 이 책을 수십 권이나 사서 자녀와 친구, 그리고 다른 나라의 수뇌들에게 증정했다고 한다.


미야모토 무사시

미야모토 무사시(1584년?~1645년)는 에도시대초기 검호. 니텐이치류(二天一流, 엔묘(円明)류, 무사시류라고도 함) 검법의 선조. 《오륜서》의 저자. 니텐이치라고 칭함. 일본 검도사상 가장 유명한 검호의 한 사람으로, 소설, 무대, 영화 등으로 만들어졌다. 하지만, 전기에 관해서는 확실치 않다. 출생지에 관해서도 하리마(播磨, 兵庫縣)의 미야모토라는 설과 미마사카(美作, 岡山縣) 요시노(吉野)군 미야모토라는 설이 있다. 오륜서에서는 반슈(播州) 출생으로 되어 있다. 아버지는 신멘 무니사이(新免無二齊)다. 30세 이후에는, 오로지 검술 이론의 연구, 단련을 거듭하였고, 50세 무렵, 병법을 득도하였다고 한다. 57세 때, 구마모토성주 호소카와 다다토시(細川忠利)에게 초대되어 그곳의 객이 되었다. 다다토시의 요구에 따라, 니텐이치류병법을 《병법삼십오개조》에 정리하여 내었다. 1643년 10월부터 죽기 직전까지, 이와토산에 들어가 《오륜서》를 완성했다고 한다. 1645년 5월 19일, 그곳에서 죽었다. 무사시는 검 이외에도 책, 그림, 조각 등에 비범한 재능이 있었으며, 뛰어난 작품을 남겼다고 한다. 특히 수묵화에서는 사승(師承) 관계는 확실치 않으나, 기백이 담긴 예리한 표현이 특색이며, 무인화가의 마지막에 위치하는 화가로서 주목을 받는다. 동사권지원(東寺權智院)에 무사시 작으로 추정되는 수묵화인 후스마에(繪)가 내려오고 있으며, 무인의 기예를 넘어서는 본격적인 작품이다. 대표작으로는 《고목명격도(枯木鳴鵙圖)》 등이 있다.

<무사도> 저자 소개

추영현 작품 총 4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