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승현
호서대학교 문화영상학부 영상미디어트랙 교수이자 중앙도서관 관장직을 맡고 있는 현직 영화감독이다. 동국대학교에서 영화 연출 제작으로 석 · 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진진엔터테인먼트필름 대표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1991∼ ). (주)TNT 프로덕션의 PD 및 제작 이사(1995∼ ), 대한민국대학영화제 이사장 및 집행위원장이다(2008∼ ). 영화진흥위원회 예술 영화인증위원(2015∼2018), KTV 독립 영화관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2018∼2021). 현재 한국영상제작기술학회 회장(2024∼ ), 한국예술교육학회 부회장 겸 편집위원장(2022∼ ), 한국영화감독조합원(2013∼ )과 한국문화예술교육학회 회장(2017∼ ), DMZ 국제다큐영화제 조직위원을 맡고 있다. MBC드라마제작국과 예능국에서 근무했으며 영화 <7월 32일>, <전주에서 길을 묻다>, <어디로 갈까요> 등 다수의 작품에서 감독으로 활동했다. 또한 “아바타를 중심으로 본 3D 영화산업의 기술 동향과 발전 방향에 관한 연구”(2010), “AI 기술을 활용한 영상 제작 교육과 현재와 미래 전망에 관한 연구”(2024), “버츄얼 제작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영상 제작 교육의 환경과 발전 방안 연구”(2024), “미디어아트가 예술교육에 미치는 영향 연구”(2024) 등 다수의 영상 분야를 연구했다. 영화 <진짜 사나이>로 대한민국영상대전에서 작품상(2006)을, 광주국제영화제에서 관객상(2005)을 수상했다.
<AI와 영상 제작의 방법>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