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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열

    양지열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71년
  • 학력 고려대학교 철학과 학사
  • 경력 법무법인 가율 대표 변호사
    중앙일보 기자
    조인스닷컴 엔터테인먼트 팀장
  • 수상 1996년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2014.12.2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양지열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한 뒤 중앙일보에서 8년간 사회부, 문화부 기자로 일했고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짧지 않은 기자 생활을 하며 돈이 없고 마땅한 조언자가 없어 법적 곤란을 겪는 사람을 수없이 봐 왔고, 펜만으로는 그 짐을 덜기가 힘들다는 생각에 늦은 나이에 도전해 변호사가 됐다. 법조인의 위치에 안주하지 않고 더 많은 사람이 쉽고 올바르게 법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법조인으로서 공공선을 실현한다는 초심을 다져 여러 방송 매체를 통해 법을 쉽게 해석해 주고 있다.

지은 책으로 『헌법 다시 읽기』 『이야기 민법』 『이야기 형법』 『법은 만인에게 평등할까?』 『그림 읽는 변호사』 『내가 하고 싶은 일, 변호사』 『가족도 리콜이 되나요?』 등이 있다.

<이번 생은 망했다고 생각될 때> 저자 소개

양지열 작품 총 11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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