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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바르뷔스

    앙리 바르뷔스 프로필

  • 국적 프랑스
  • 출생-사망 1873년 5월 17일 - 1935년 8월 30일
  • 데뷔 1895년 시집 《흐느끼는 여자들》

2014.12.2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앙리 바르뷔스
(Henri Barbusse, 1873-1935)
프랑스의 시인이자 소설가. 1895년 시집 《흐느끼는 여자들》을 발표, 말라르메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문단에 데뷔했다. 최초의 소설 작품은 《애원하는 사람들》(1903)로 인간 내면의 진실과 외부 현실 사이의 모순에 따른 갈등을 그려내 ‘인간 실존 탐구’라는 주제의식의 발단을 보였다. 바르뷔스가 독자들로부터 열광적인 호흥을 받기 시작한 것은 《지옥》(1908)을 발표하면서부터다. 이후 소설 《포화》(1915)를 발표, 프랑스의 초고 문학상인 공쿠르상을 받았다. 말년에는 사회주의에 경도되어 《광명》, 《입에 물린 칼》등 정치적 성격을 띤 작품들을 펴냈으며 1935년 모스크바 여행 중 사망했다.

역자 - 오현우
서울대학교 불문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소르본대학에서 수학했으며, 서울대학교 불문과 교수를 역임했다. 옮긴 책으로는 알베르 카뮈의 《시지프의 신화》, 앙드레 지드의 《좁은문》, 《배덕자》, 《법왕청의 지하도》, 스탕달의 《적과 흑》, 다비의 《北호텔》, 장 콕토의 《무서운 아이들》, 기 드 모파상의 《안개낀 母像》등이 있다.

<지옥>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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