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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김현성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독일 본 대학교
    서강대학교 독어독문학 학사

2014.11.0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프란츠 카프카
(1883-1924) 프라하에서 유대계 상인의 아들로 태어났다. 프라하대학에서 법률을 전공하였고 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 시기에 훗날 카프카 전집의 편집자가 된 막스 브로트를 알게 되어 문학에 대한 정열이 더욱 뜨거워져 단편 〈어떤 싸움의 기록〉〈시골의 결혼 준비〉 등을 썼다.
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1907년부터 보험회사에 근무하면서 밤에는 글을 썼다. 잡지 《휴페리온》에 8편의 산문을 처음으로 발표한 후, 1912년 초에 《실종자》(나중에 《아메리카》로 알려짐)집필에 착수하였고 9월에 《심판》, 연말에 《변신》을 써서 이 해는 최초의 중요한 결실기가 되었다. 1914년에 《유형지에서》와 《실종자》를 완성하였고, 1916년에는 단편집 《시골의사》를 탈고했다.
병약하고 내향적이었던 그는 1917년 폐결핵 진단을 받은 후에도 《성》《단식광대》 등 여러 작품을 썼는데 1924년, 폐결핵에 영양 부족까지 겹쳐 4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떴다.

역자 - 김현성
서강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하고 독일의 본 대학에서 수학했다. 역서로 릴케의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페터 퓌츠의 《페터 한트케론》, 우르술라 하우케의 《아빠, 칠 리가 그러는데요 …》, 로자먼드 필처의 《비에 젖은 꽃들》, 알베르트 슈바이처의 《사랑으로 밝힌 생명의 등불》, E.T.A. 호프만의 《모래사나이》, 어슐러 구디너프의 《자연의 신성한 깊이》 등이 있다.

<심판>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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