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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철

    김병철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중앙대학교 대학원 문학 박사
  • 경력 중앙대학교 명예교수

2014.12.2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제임스 조이스
(James Augustine Aloysius Joyce, 1882년 2월 2일 ~ 1941년 1월 13일) 아일랜드의 더블린 출신의 소설가, 시인, 극작가이다.
제임스 조이스는 1882년 더블린의 중심에서 남쪽으로 약 4Km 떨어진 라스가(Rathgar)의 브라이턴 서부 스퀘어 41번지에서 아버지 존 스태니스라우스 조이스(John Stanislaus Joyce)와 어머니 매리 제인 머래이(Mary Jane Murray) 사이에서 첫번째 아들로 태어나다. 아버지는 정치에 관심이 높았으나 직업적으로 거의 사회 밑바닥을 전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리고 그의 어머니 매리는 독실한 가톨릭 신자로서 제임스를 포함하여 10명의 자녀들을 낳아 가톨릭 신앙에 따라 키우고자 노력하였다고 전한다.
유명한 소설은 《율리시즈》(1922)와 매우 논쟁적인 후속작 《피네간의 경야》(1939), 단편인 《더블린 사람들》(1914), 반자전적 소설 《젊은 예술가의 초상》(1916) 등이 있다. 성인이 되어서 대부분의 삶을 아일랜드 밖에서 보냈지만, 그의 정신적 가상적 세계는 그의 고향인 더블린에 뿌리깊게 자리잡고 있다. 더블린은 그의 소설의 주제와 설정의 많은 부분을 제공해 주었다.(위키피디아 제공)

역자 - 김병철
중국 국립 중앙대학 대학원을 졸업하였고, 중앙대학교 영문과 교수를 지냈다. 한국번역문학상, 3·1문화상(학술상) 등을 수상하였다. 저서로 《영미소설론》(공저), 《미국문학사》(공저),《헤밍웨이 문학의 연구》, 《헤밍웨이 평전》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월터 스콧 《아이반호》, M. 트웨인 《톰소여의 모험》, T. 드라이저 《아메리카의 비극》, 솔 벨로 《희생자》, 《우왕 헨더슨》 등이 있다.

<더블린 사람들> 저자 소개

김병철 작품 총 4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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