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쓰쓰미 리쓰코
2013년 《COMIC RYU》에서 「버스데이」로 용신상을 받으며 데뷔, 이후 단편을 집필하며 2014년에 단편집 『인생은 이틀뿐人生は二日だけ』을 출간했다. 『BABY BLUE HEAVEN』『부적합 하우스不適合ハウス』『옆에 있는 잔디는 무슨 색입니까?隣の芝生は何色ですか?』 등의 작품을 그렸으며 이번 작품부터 필명을 쓰쓰미타니 나오에서 쓰쓰미 리쓰코로 개명했다. 사랑하는 개와 함께 살고 있다.
insta @tsutsumi_ritsuko
옮긴이 유은비
릿쿄대학교 졸업. 일본과 한국 영화의 수출 및 배급 업무를 하고 있다. 일본만화, 라이트노벨을 비롯해 한국 동인지의 한일 번역도 하는 중.
<다시 태어난다면 개가 좋겠어> 저자 소개